유쾌, 상쾌, 통쾌한 변호사가 나타났다!
지금부터 현재 방영중인 "천원짜리 변호사" SBS 드라마에 간단한 소개, 1회 시나리오 일부분, 그리고 가단한 감상평과 앞으로의 기대감등을 작성해 보려합니다. 참고로 최근들어 넷플릭스 드라마 "우영우"를 시작으로 "법대로 사랑하라",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등 법, 변호사, 검사등을 소재로하는 드라마가 많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연이겠죠? 골 때리는 변호사가 왔다. 변호사 3만 명 시대에 시민들이 법원을 이용할수 있는 문턱은 높고, 사법신뢰도는 낮은 시대를 배경으로 돈과 권력이 있는 사람들은 수임료가 높은 유명 변호사를 사면 있던 죄도 없어질수 있는 세상에, 수임료 단돈 천원인 '천지훈(남궁 민)' 변호사가 나타나 법은 잘알고 있고, 법의 한계를 넘어 의뢰인의 권리를 위해 대신 싸우는 변호..
2022. 10. 3.